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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앤나의, 하루는

쾌청~

앤나 2012. 7. 8. 00:50

맑다. 맑다. 쾌청하다.

오늘 내내 잠만 자다가 일어나서 에비슈라가서 밥먹고 가로수길을 걷고.. 홈플러스를 들러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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