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초록생활의 시작은, One으로부터

One 식물 영양제와 함께한 초로기들은 나날이 몸집도 커지고 파릇파릇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항상 그 상태를 유지하던 화분들에게도 변화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답니다.

아보카도

잎이 마르며 하나둘씩 떨어져 줄기만 덩그러니 있는 아보카도에 싹이 새로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죽은줄로만 알았는데 빼꼼히 고개내민 아이를 보니 왜이리 설레이는지요.

벤자민

녹보수

한동안 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벤자민과 녹보수는 다시금 어린 초록잎을 내보내며 자라고 있습니다. 사람도 영양제를 먹으며 건강을 챙기듯 식물 또한 영양제로 건강을 챙겨줘야 한답니다. 흙에 직접 꽂는 영양제 형식은 과도하게 농축된 영양이 식물 뿌리에 직접 닿아, 생장에 장애를 일으킬수도 있으므로 물에 희석한 영양으로 관리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

애플민트

풍성하게 키우고픈 마음에 순자르기를 한 애플민트는 One을 희석한 물을 주며 관리를 했더니 생장점을 자른 양옆으로 새잎이 빠르게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게 키워 올 여름 모히또를 즐겨볼까 합니다 :)

방울토마토

로즈마리

오늘식물 수경재배기를 이용하여 키우고 있는 방울토마토와 로즈마리입니다. 수경재배는 토경재배와 다르게 벌레걱정이 없다는게 장점이에요. 벌레는 없지만 흰곰팡이와 녹조가 생긴다는 단점도 있지만 적정한 온도와 환기를 신경쓴다면 그 걱정 또한 없겠죠. 복잡한 계량없이 물 2리터에 One(원) 식물 영양제 1포를 희석하여 사용하면서 저의 초록생활이 조금 더 편해졌어요. One은 식물의 성장 속도를 최대 30% 증가시켜 수확의 기쁨을 빠르게 만날 수 있다고 해요. 덕분에 방울토마토도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곧 열매를 만날 수 있다니 너무너무 신기한거 있죠 :) 방울토마토와 같은 시기에 심은 로즈마리는 성장이 많이 더딘편이라 아직도 아기아기합니다. 시들지 않고 새잎을 내보내고 있기에 언젠가는 튼실한 줄기와 풍성한 잎을 보여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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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식물 : One 식물 영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