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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정식/8,500원

소바가 유명한 청수는 여의도 맛집중의 하나다.

여름에 더더욱 생각나는 소바^^ 겨울에는 겨울 나름대로 맛있다.

쫄깃탱탱한 소바와 함께 맛있는 쯔유에 갈은 무와 파, 와사비를 듬뿍 넣고서 먹으면 그야말로~ 美味!

정식에는 유부초밥이 함께 나온다.

유부초밥이 그리 맛깔나게 보이지는 않으나 먹으면 먹을수록 꽤나 땡기는 맛이다.

 

 

돌냄비 우동/7,000원

내가 좋아하는 메뉴중의 하나! 우동~ 면도 통통하니 쫄깃하니 국물도 너무 맛있고^^

그야말로 겨울의 별미인듯

포스팅 하는 중에도 침이 고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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