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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에그모닝
GS편의점에서 우연찮게 발견하고 집어 온 토스트
편의점 샌드위치는 딱히 땡기지가 않는데 이상하게시리 토스트라 불리우는 것만큼은 꼭 먹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집어오게 된다.
따뜻하게 데워먹는 핫!샌드위치
맛은 먹을만 하지만 또 사먹고 싶은 생각은 안든다. 나의 취향을 저격하지 못했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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