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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와 큰집을 들러 차례를 지냈지만 차례상에 떡국 대신 밥과 국이 올랐기에 집에 돌아와 못 챙겨먹은 떡국을 끓여 먹었다.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사골육수에 컬러풀한 떡국떡과 빚은 만두를 넣어 끓인 보양식 떡국 :-)
기호에 맞게 소금과 후추를 넣고, 반찬은 단촐하게 배추겉절이와 봄동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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