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OCK PARSLEY & PICKLING SPICE 파슬리(100% 이스라엘산), 7g 기존에 샀던 피코크 파슬리보다 용기도 깔끔하고 파슬리의 색 또한 산뜻한 녹색이라 맘에 든다. 이전에 파슬리 색은 갈변된 녹색이라 어디에 뿌려도 우중충 - 피클링 스파이스(페누 그리크,겨자씨,고수,정향,백미후추,월계잎,크러쉬드레드페퍼,흑후추,딜씨드), 47g 피클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구비해놓아야 할 아이템 갖은 향신료를 가지고 있지만 믹스된게 없어 필요한 향신료를 조합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귀차니즘인 나에게 딱 맞는 믹스된 스파이스를 구입◟̊◞̊향신료 욕심에 마트를 들릴때도 외국에 나가서도 향신료&조미료 코너에 기웃기웃거리며 구경하는 편. 향과 맛이 참 매력적인 향신료
마트구경갔다 토스트용 식빵이 싸길래 2개나 덥석 :-) 집에와서 계란풀고 앞뒤로 촉촉히 담궜다 후라이펜에 버터 녹여 노릇하게 색깔내어 굽는다. 그저께 사온 칼라방울토마토, 색깔마다 맛이 다 달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_-;; 주황색은 쓸 정도로 달았고, 초록색은 밍밍한데 과육이 질겼고, 검붉은색은 단맛이 적고 신맛이 있었다. 방울토마토는 역시 대추토마토인가ㅎ 파프리카는 주황색이 젤로 맛나던데ㅎ 내가 먹은 주황색만 맛이 그랬던가? 난중에 다시 사먹어봐야지 :-) 음료는 나는 피코크 식혜, 동생은 우유
PEACOCK CHAMOMILE TEA 무 카페인 허브차, 은은한 사과향이 마음을 달래주는 캐모마일 티(차) 1 티백에 2㎉로 매우 낮아 수시로 마셔도 부담이 없다. 피라미드 티백에 지퍼팩이라 보관이 상당히 편리하다. 내가 좋아하는 피라미드(삼각) 티백은 아니지만.. 먼가 굉장히 질적으로 떨어져보이는? 그런 티백이지만.. 우러나오는데엔 별 문제가 없으니 :) 캐모마일 100% 투썸플레이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틱으로 된 캐모마일 티를 갠적으로 좋아하지만 가격의 부담이..^^; 네스카페 크레마(CREMA)살때 증정용으로 붙어있던 아이스용 텀블러에 얼음 동동 띄워서 우려내면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