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앤나
26개월 24일 오랜만의 키카나들이 작년에만해도 바닷가 해변모래에 흠짓흠짓하더니 좀 컸다고 잘노는구나. 올 여름엔 바닷가 놀러가서 모래놀이도 하며 재미난 시간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