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앤나
먹는거에 급 관심보이는 6개월 아기 너만 빼고 이 맛난 것을 먹어서 미얀ㅎ 전주에 오면 비빔밥은 꼭 먹고 가야하니 검색 끝에 찾아낸 비빔밥집이 바로 한국집, 시간대를 잘 맞춰 대기없이 자리에 착석했다.육회 비빔밥기본 비빔밥 음식은 정갈했고, 맛도 괜찮았다. 양도 많았고, 남편은 한그릇을 뚝딱했는데 나와 동생은 배가 불러 조금 남겼다.
4월 말, 급히 잡아 떠났던 전주여행급히 예약했던 게스트하우스 가격이 쎄서인지- 방이 남아있었고, 1박에 10DC해서 18만원 절대 저렴하지 않은 가격 성인3, 누워서만 생활하는 아기1 방안에 별실처럼 있던 작은 방 요 작은 방이 너무 마음에 들어 비싸다 생각했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위치는 괜찮았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