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U 홈메이드 잼팟 4.5L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27종 304(18-8)규격 : 24 * 14 cm용량 : 4.5L 키친플라워 잼팟 전용커버 4.5L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27종 304(18-8)규격 : 24 * 5.5 cm 잼만들때도 육수낼때도 소독할때도 캠핑할때도 그 외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잼팟이다. 뚜껑은 별도로 구입을 했다.뚜껑과 함께하니 왠지 더 그럴싸함. 무빙 핸들은 이런식으로 턱에 받쳐져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고정된다. 눈금표시가 되어 있지만.. 씻다보니 점점 글자가 옅어진다. 나중엔 눈금표시가 없어질듯 싶다... 음식물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따를 수 있는 물코가 있다. 요~정도 사이즈.잼팟도 생각외로 작다 싶었는데 뚜껑도 큰 편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아담한 사이..
서울 먹방투어때 들린 가로수길 자연주의, 자주(JAJU)매장 내년인가..에 만날 수 있는 그릇들.가로수길 JAJU 매장에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 물고기 예쁘다 =ㅂ=.. 동생과 예쁘다 갖고 싶다 계속 얘기함!내년에 서울 놀러가서 훑어보고 와야징 :D 음식덮개, 밥상보 날파리도 못 들어올 정도로 촘촘한 망을 원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파리는 못 들어와도 날파리는 잘 드나들 것 같은 구멍 사이즈라 구입을 포기했다.가격도 15,000원으로 비싸다 생각된다. 이런 패브릭의 느낌, 너무 좋다.꾸민듯 꾸미지 않은듯한 내츄럴한 느낌.
한참 모히또 붐이 일때 만들어 보았던 애플민트 모히또. 임신중이라 알콜을 넣기전에 탄산수만 넣어 맛을 보았다. 알콜이 들어간 맛은 어떤 맛이였을지.. 참 궁금하다. 레몬 + 애플민트 + 탄산수 + 소주 + 설탕 + 얼음 유리저그는 일본여행중 무인양품(MUJI)에서 구입한 것이고, 저그에 넣어져 있는 머들러 또한 일본여행중에 애프터눈티(AFTERNOON TEA)에서 구입한 것이다. 그 옆에 아담한 사이즈의 물컵은 자연주의(JAJU) 제품 :-) 동생과 랑이 말로는 마실만 하다고. 어떤 의미일까...? 마실만 하다는건...
씻고 나올때 방과 욕실사이에 발 디딜곳이 없어 계속 불편해하다 인터넷에서 현관 발매트, 원목 발판등으로 검색해 나무발판을 구입했다. 편백원목 사각 대형사이즈로 90*54*4cm 원래 있었던 것 마냥 딱 맞는 사이즈에 동생과 나는 오오오~완젼 딱맞아!!좋아!!! JAJU 코튼우븐매트2PB 9,900원 (40*60cm) 섬유의 조성 및 혼용률 : 면 100% 발매트 바닥부분에 미끄럼방지 고무같은것이 없어서 세탁기에 막 돌릴 수 있어 편할 것 같다. 2개 묶음이라 번갈아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도톰꼬들한 재질이라 욕실에서 나올때 발에 물기가 제대로 닦이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잘 닦인다 :)
다람쥐굴에서의 포근함을 위해 자연주의(JAJU)에서 침구(이불)를 구입했다. JAJU 써클쉽스 59,900원 (180*220cm) JAJU 솔리드면패드Q 29,900원 (150*210cm) 벽지색은 회색과푸른색보라색이 섞인 오묘한 색이다. 우리가 이사오기전, 이곳에 살던 주인분의 취향이시라... 벽지와 장판은 양호한편이였던지라 도배는 생략했다. 우기면 해줬겠지만.. 굳이 그럴필요 없다 생각했는데 이곳에서 지내다보니 벽지에 때가 타고 색이 바랜듯한게 보이기 시작함... 심한게 아니니 그냥 살아보자. 뭐.. 벽지색이 그러해서 침구색도 너무 튀지않은걸로 선택했다. 집에와서 깔아보니 대! to the 만족! 하하핡~ 이제 베개만 사면된다. +_+ 이불의 안쪽부분이 보아털이라 굉장히 포근하고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