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앤나
27개월 14일 아기아기한 손으로 하나하나 꽂아 만든 멋진 작품을 하나하나 빼어 넓게 펼치며 혼자서도 참 잘 노는 수리군 ... 칙칙폭폭이라며 끌고 다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