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앤나
+ 14개월 / 생후 428일 이모와 함께 마운틴탑 카페에서 보리차를, 햇살에, 하얀 눈에 수리군의 눈이 너무 눈부신 날 :) 바람 또한 매섭지 않다. 나들이하기 참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