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앤나
+ 7개월 17일 / 생후 231일 앙~다문 손오동통한 발 뒤집기와 되집기로 방안을 나뒹구는 예쁜이SU 이제 배밀이와 집고서기.. 두발로 걷기가 남았구나.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