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앤나
#피그인더가든 #가든볼샐러드 #샴페인비네그렛 새로이 선보이는 샐러드 방울토마토, 시리얼류, 호두정과(with 크랜베리)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리코타치즈 포크가 들어 있어 피크닉 갈때도 엄지척! 드레싱이 참 상큼상큼하다. 입맛없을때 먹으면 딱 좋을, 느끼한 음식을 먹고나서 먹으면 그 느끼함을 싸악 가실 그런 맛
IKEA 레스토랑에서의 요기 김치볶음밥 베지볼 연어스테이크 샐러드 로즈힙 음료
오늘도 며칠 전과 마찬가지로 두부를 노릇이 구워 새싹을 올렸다. 청경채와 시금치를-. 드레싱은 상큼상큼 오리엔탈
튀어나오는 살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저녁으로는 며칠 전에 삶아놓은 고구마에 요거트를 드레싱마냥 뿌리고 잘 키운 채소, 청경채와 래디시에 발사믹드레싱을- 삶은 계란과 함께 먹으니 나름 배가 든든하다 :-)
간만에 들린 미스터피자, 예전에는 한참동안이나 빠져살아서 자주 즐겼었는데^^; 시키는 메뉴는 언제나 비슷비슷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시켜 먹은 메뉴는 베지테리안으로 즉, 야채피자이다. 샐러드볼은 테이블당 1개인데 한가한 시간대라 2개를 주는 센스! 고추피클과 오이피클까지. 만반의 준비 끗~! 주문한 베지테리안(야채)피자. 치즈와 양파 토핑을 추가했다. 굿초이스! 짜지않고 담백하고.. 맛있다. 흐음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