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3 - 2014.11.27] 4박 5일간의 태국(방콕) 신혼여행 RIVA SURYA BANGKOK DELUXE RIVA ROOM 2박-조식포함 (2014.11.23 ~ 2014.11.25) USD 295.2 (적용환율 1093.91) 결제금액 : 322,920원 리바수르야 방콕 사이트 : http://www.snhcollection.com/rivasurya/ 1박당 디파짓 1,000밧으로 우린 2박이기에 2,000밧을 냈다. 체크아웃할때 돌려주는 돈이지만 우리가 펑펑써댔는지 소지현금이 부족했다는..ㅋ 룸을 업그레이드 받았다.ㅎ 동생이 특별한 날이라며 룸업글과 코너룸을 원한다고 요청메일을 보냈었는데 프리미엄 리바룸으로 업글 :-) 알럽 엄씨!! 굉장히 넓다..넓어..ㅎㅎ 쇼파베드와 침대 ..
더 페닌슐라 방콕 - 애프터눈 티 The Lobby (Afternoon Tea) 850밧 * 2인 = 1,700밧 결제금액 : 1,700밧 * 35.46 = 60,282원 더 페닌슐라 호텔, 애프터눈 티 리뷰 보기 ▶ [여행/태국] - 방콕여행|[허니문] 더 페닌슐라 호텔의 Afternoon tea 즐기기 숙소를 이동하는 날로 숙소에 짐을 풀고 간단히 요기를 한 다음, 우아하게 애프터눈티를 즐길 예정 :D 이미지를 클릭하면 '몽키트래블(태국)' 창이 뜹니다.
아시아티크 공연장 찾아가는 방법 : http://www.thaiasiatique.com/index.php/en/view/page/getting-here 칼립소 쇼 900밧 * 2인 = 1,800밧 결제금액 : 1,600밧 * 35.16 * 0.97(3%할인) = 54,000원(200밧 할인, 천원이하 절삭) 무료셔틀 보트는 몇시까지 다니는지 궁금하다 문의하니 연초에는 저녁 11시 15분 보트가 아시아티크에서 마지막 보트였는데 변경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꼭 다시 확인해보라고 했다. 칼립소 쇼가 끝나면 9시40분쯤이니 잘하면 보트타기가 가능할지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타이나라' 창이 뜹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와 스파' 창이 뜹니다. SERVICE HOUR: Everyday 10.00-23.00hrs Last booking 21.00hrs Reservation Please Call : +662 252 7988/ +662 252 7989 E-mail : reservation@bhawaspa.com ADDRESS: 83/27 Witthayu Soi1 (Wireless Road) Lumpini, Pathumwan, Bangkok Thailand 10330 바와 스파(Bhawa Spa) - 아로마오일 바디마사지(130분) 1,800밧 * 0.85(15%할인) * 2인 = 3,060밧 결제금액 : 3,060밧 * 35.16 * 0.97(3%할인) = 104,360원 바와 스파 리뷰 보기 ▶ [여행..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매끌렁 위험한 시장 350밧 * 2인 = 700밧 결제금액 : 700밧 * 35.16 * 0.97(3%할인) = 23,870원 담넌 싸두억 수산시장 리뷰 보기 ▶ [여행/태국] - 방콕여행|[허니문] 담넌 싸두억 수산시장매끌렁 위험한 시장 리뷰 보기 ▶ [여행/태국] - 방콕여행|[허니문] 매끌렁 위험한 시장 구경과 주전부리 리바수르야 숙소 픽업신청을 했다. 굉장히 고민하다 정한 일일투어다. 처음에는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등을 갈까도 생각했었지만 이상하게 일정이 꼬여 포기를 하고 일찍 돌아오는 반나절투어중에서 선택된 시장투어ㅎㅎ 소니 액션캠 AZ1으로 촬영할 생각인데.. 만족스러울까나? :D 이미지를 클릭하면 '타이나라' 창이 뜹니다.
실롬 타이 쿠킹 스쿨(오전수업) 900밧 * 0.9(10할인) * 2인 = 1,620밧 결제금액 : 1,620밧 * 35.34 * 0.97(3%할인) = 55,530원 요일별 쿠킹 메뉴가 다르다. 내가 예약한 요일에는 스프링롤, 쏨땀(파파야 샐러드), 옐로우 커리등을 만든다고 쏨땀 좋아하는데 +ㅂ+ 기대된다. 굳이 타이나라에서 예약한 이유를 묻는다면 현금결제시 3%의 할인때문이랄까? 예약이 확정되면 이메일로 바우처를 보내준다. 쏨땀 꼭 배워와야지 :D 이미지를 클릭하면 '타이나라' 창이 뜹니다.
여름휴가로 방콕을 다녀온 동생이 나에게 선물해준 Elephant(코끼리) 선물들 :) 제일 마음에 드는 선물은 바로 35바트짜리 시원한 청색의 린넨(?) 소재로 코끼리 코가 황금빛색으로 그려진 Coaster(코스터) 차가운 음료수나 얼음물을 마실때 컵의 표면에 물방울이 흘러내려서 책상에 물이 고일때, 그때?! 요런 코스터 위에 올려놓고 마신다면...? 이 코스터는 눈으로만 즐기고, 내 책상엔 사은품으로 받은 코스터가 항상 놓여져 있다. 식탁에 사용되는 1인용 테이블 클로스인 125바트짜리 luncheon mat(런천 매트)로 왼쪽부분엔 나무, 오른쪽 부분엔 뿔달린 코끼리.. 뿔이 달려서 미워보인다. 나무와 코끼리는 사진처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생각하기에 아마도... 수저나 머 그런걸 넣는 부분이..
※ 올해 4월달인 쏭크란축제기간때 다녀온 여행이다. '110418 [2011.04.14 - 2011.04.18] 4박 5일간의 태국(방콕)여행 숙소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수완나품국제공항으로 출발했다. 택시를 탈 경우, 300~500바트정도면 흥정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버스를타고 가느니 400바트내고 편안하게 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OK했다. 혹시나 늦어질수도 있기에 일찍 출발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엄청 한산한^^; 여권을 심사대에서 꽤나 오랫동안 기다렸다. -_- 줄이 짧아서 기분좋게 섰는데~ 왠걸? 옆에 줄은 쑥쑥 없어지는데 우린 왜 아직도 그대로인거? ㅜ 점심을 먹을 겸~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곳^^ 크리스탈 워터라고.. 우리가 마셨던 물중에서 제일 비쌈..;;; Pad Tai with Chicken/1..
※ 올해 4월달인 쏭크란축제기간때 다녀온 여행이다. '110417 [2011.04.14 - 2011.04.18] 4박 5일간의 태국(방콕)여행 방콕에오면 수키를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마분콩에 있는 SUKISHI(수키시)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수키는 우리나라 샤브샤브와 비슷~ 씨암파라곤을 거쳐서 마분콩으로^^ 구경도 할겸~ 겸사겸사 요 토끼 은근히 귀엽구마이? 마분콩에 있는 수키시 일본냄새가 물씬나는 디자인의 메뉴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구이를 시켰다. 나름 깔끔한 구이판이라 마음에 든다^^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맛 볼 수 있는 메뉴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적어서 어쩌지? 싶었는데 먹다보니 배가 엄청 빵빵해졌다. 둘이서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기..김치다 ㅜ 간이 적당한 맑은 국 너무 급하게..
※ 올해 4월달인 쏭크란축제기간때 다녀온 여행이다. '110416 [2011.04.14 - 2011.04.18] 4박 5일간의 태국(방콕)여행 쏭크란축제가 끝난 16일 오전에 다시 찾은 카오산 로드는 석회가루와 지저분한 거리를 청소중이였다. 어제 축제가 끝났음에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원상복귀를 하고 있었다. 사진찍으시는 분들도 많고, 방송국에서 취재도 나오셨다는 ㅎ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물을 뿌리자마자 산뜻하게 마른다. 한인여행사에 들러서 파타야행을 예약하고 100년된 건물에 있는 스타벅스를 들렀다. 100년된 건물이라고하기엔 관리가 잘 된.. 믿기지가 않을 정도이다^^ 방콕에서 두번째로 들리는 스벅 따뜻한 라떼와 아이스 라떼, 블루베리 머핀을 사서 테라스에 앉았다. 그늘진 테라스.. 좋은 자리였다. 따..
※ 올해 4월달인 쏭크란축제기간때 다녀온 여행이다. '110415 [2011.04.14 - 2011.04.18] 4박 5일간의 태국(방콕)여행 킹파워 면세점에서 택시를 타고 마분콩으로.. 동생에게 말로만 들었던 마분콩은 종합쇼핑몰이다. 가전, 음식점, 의류, 장난감등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깔끔한편이다. 마분콩은 화장실을 이용할려면 돈을 지불해야한다. 알고보니 대부분의 쇼핑몰에서는 화장실비용을 지불해야한다는; 우리나라는 꽁짜인데~ 급하다보니 지불하고 볼 일을 봤다. 근데 마분콩과 연결되어있는 도큐백화점은 화장실이 공짜이다. 왠지 속은 느낌이 ㅋ; 남친이 도큐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도큐보다는 마분콩이 훨 깨끗하다고^^; 역시 그(?) 돈의 차이인가? 많은 사람들이 사먹길래~ 덩달아 나도^^ 얇은 전병(?..
※ 올해 4월달인 쏭크란축제기간때 다녀온 여행이다. '110415 [2011.04.14 - 2011.04.18] 4박 5일간의 태국(방콕)여행 바이욕 스카이 호텔에서 과일뷔페를 먹고 시내에 위치한 킹파워 면세점을 가기로 했다. 택시를 타고 가도 되지만.. 그냥 걷기로 ^^ 방콕에서도 규모가 있는 면세점이라 기대된다. 특별히 살 것은 없지만^^; 핑크 택시 남친이 찍어~라고해서 찍은 버스; 도로변 거리풍경이 너무 좋다. 덩굴도^^ 꽤나 낡아보이는;; 화재가 났었던 건물인듯; 창가쪽 화단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킹파워 면세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나란히 서있는 가로수들 :D 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시원하고 천국이다 ㅋㅋ 백화점 내부 찍다가 경고먹었다는 ㅎ;; 푸드코트가 보이길래 과일만 먹어서인지 배가 안차서 ..
※ 올해 4월달인 쏭크란축제기간때 다녀온 여행이다. '110415 [2011.04.14 - 2011.04.18] 4박 5일간의 태국(방콕)여행 브런치(?)로 바이욕 스카이 호텔의 과일뷔페를 먹으러.. 열대과일을 맘껏 먹을 수 있다는 +ㅁ+ 숙소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바이욕 스카이 호텔로 가달라고 했다. 방콕에서도 전망 좋기로 유명한 곳을 우린 낮에 갔다. 하하하 -_-; 과일뷔페는 무한대로 먹을 수 있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 가격은.. 음......... 기억이 가물; 여기 호텔에 묵고 있다면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흣 과일만 봐도 군침이;; 처음보는 과일이 꽤 많았다. kg으로 파는데 과일만 구입해 가는 사람들도 몇 있었다. 이거 은근히 사가시는 분들이 많았다.어디에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시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