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앤나
+ 8개월 14일 / 생후 258일 기기 시작하면서.. 어찌알고 고양이 자세를 이리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지 :-) 아직은 조금 느리지만 곧 속도가 붙겠지,, 눈높이에 있는 것들,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것들을 얼릉 치워야 하는데 귀차니즘 엄마는 아직도 미뤄두고 있으니.. 곧 치워줄겡-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