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티크 공연장 찾아가는 방법 : http://www.thaiasiatique.com/index.php/en/view/page/getting-here 칼립소 쇼 900밧 * 2인 = 1,800밧 결제금액 : 1,600밧 * 35.16 * 0.97(3%할인) = 54,000원(200밧 할인, 천원이하 절삭) 무료셔틀 보트는 몇시까지 다니는지 궁금하다 문의하니 연초에는 저녁 11시 15분 보트가 아시아티크에서 마지막 보트였는데 변경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꼭 다시 확인해보라고 했다. 칼립소 쇼가 끝나면 9시40분쯤이니 잘하면 보트타기가 가능할지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타이나라' 창이 뜹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와 스파' 창이 뜹니다. SERVICE HOUR: Everyday 10.00-23.00hrs Last booking 21.00hrs Reservation Please Call : +662 252 7988/ +662 252 7989 E-mail : reservation@bhawaspa.com ADDRESS: 83/27 Witthayu Soi1 (Wireless Road) Lumpini, Pathumwan, Bangkok Thailand 10330 바와 스파(Bhawa Spa) - 아로마오일 바디마사지(130분) 1,800밧 * 0.85(15%할인) * 2인 = 3,060밧 결제금액 : 3,060밧 * 35.16 * 0.97(3%할인) = 104,360원 바와 스파 리뷰 보기 ▶ [여행..
담넉 싸두억 수상시장 + 매끌렁 위험한 시장 350밧 * 2인 = 700밧 결제금액 : 700밧 * 35.16 * 0.97(3%할인) = 23,870원 담넌 싸두억 수산시장 리뷰 보기 ▶ [여행/태국] - 방콕여행|[허니문] 담넌 싸두억 수산시장매끌렁 위험한 시장 리뷰 보기 ▶ [여행/태국] - 방콕여행|[허니문] 매끌렁 위험한 시장 구경과 주전부리 리바수르야 숙소 픽업신청을 했다. 굉장히 고민하다 정한 일일투어다. 처음에는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등을 갈까도 생각했었지만 이상하게 일정이 꼬여 포기를 하고 일찍 돌아오는 반나절투어중에서 선택된 시장투어ㅎㅎ 소니 액션캠 AZ1으로 촬영할 생각인데.. 만족스러울까나? :D 이미지를 클릭하면 '타이나라' 창이 뜹니다.
실롬 타이 쿠킹 스쿨(오전수업) 900밧 * 0.9(10할인) * 2인 = 1,620밧 결제금액 : 1,620밧 * 35.34 * 0.97(3%할인) = 55,530원 요일별 쿠킹 메뉴가 다르다. 내가 예약한 요일에는 스프링롤, 쏨땀(파파야 샐러드), 옐로우 커리등을 만든다고 쏨땀 좋아하는데 +ㅂ+ 기대된다. 굳이 타이나라에서 예약한 이유를 묻는다면 현금결제시 3%의 할인때문이랄까? 예약이 확정되면 이메일로 바우처를 보내준다. 쏨땀 꼭 배워와야지 :D 이미지를 클릭하면 '타이나라' 창이 뜹니다.
시내 2박은 교통이 편리한 터미널21로 예약했다. 씨암쪽보다는 아쏙쪽이 밤이 화려하다기에 :) 호텔에 머무는 시간도 적고 나가 돌아다니기 바쁘기에 가장 저렴한 룸으로 택했다. GRAND CENTRE POINT SUKHUMVIT - TERMINAL 21 SUPERIOR ROOM 2박-조식포함 (2014.11.25 ~ 2014.11.27) USD 238.59 (적용환율 1104.19) 결제금액 : 263,450원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 리뷰 보기 ▶ [여행/태국] - 방콕여행|[허니문] 그랜드(그랑데) 센터 포인트 터미널21 숙소 리뷰
불꽃축제를 횟수로는 4번정도? 조금 더 앞자리를 사수하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해서 나가는 편이다. 매년마다 조금씩 앞쪽으로 나아가는데 한화에서도 조금씩 나아가나 보다. 토요일 오전 8시쯤에 엄마랑 동생이랑 하철이를 타고 여의도 63앞에 자리를 펼때까지는 괜찮았다. 올해에는 소형텐트존, 대형텐트+돗자리존으로 구획을 나눠놨더라. 허리까지의 가드레일을 도로쪽에 쳐 놓았길래 올해에는 도로에서 넘어오지못하게 할려고 쳐놨나보네~라고 생각은 했었다. 소형텐트존에 원터치를치고 잠 좀 자다가 나는 남친 올라오는 시간에 맞춰 웨딩사진 셀렉하러 나갔었다. 엄마랑 동생이랑 먹을 김밥이랑 음료수, 과자 사들고 가보니 인파가 어마어마ㅎㅎ 어? 아깐 분명 길이 있었는데 길이 없어졌다.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가 티켓입장권있는..
Dream, Design, Play DDP꿈꾸고, 만들고, 누리는 DDP디자인 창조 산업의 발신지 완공되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가까운곳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보질 않음. 동대문에 굿모닝시티에 반상기보러 간김에 겸사겸사 DDP를 구경해봤다. 제대로는 구경해보지 못했다. 그냥 대충 외관만.. 아~이렇게 생겼구나. 도민준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선선해지는 가을쯤에 다시 한 번, 천천히 구경해봐야겠다. * DDP가 무슨 약자냐고 동생한테 물으니깐 한다는 말이, Dongdaemun Design Plaza(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와우! 짱짱걸이네.
탁사정을 들러 구경한 뒤.. 배론성지로 향했다. 예전에 남친이 배론성지를 천주교 무덤이라고만 얘기해줘서...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_- 가볼 생각도 없었는데 이번에 남친과 친한 동생커플이 제천여행와서 제천투어 해준다며 가보았다. 기대하지도 않고 가서인지 베론성지는 정말 좋았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오면 참 좋을 그런 곳이였다.날씨까지 화창하고.. 바람도 선선하고 :) 굿굿 배론성지는 제천 10경중의 제10경으로 배론이란 지명은 골짜기가 배 밑 바닥 같다고 하여 한자 새김으로 주론(舟論) 또는 음대로 배론(排論)이라고 합니다. 배론성지 사이트 : http://www.baeron.or.kr/ 십자가의 길로 올라가면 산길을 따라 중간중간에 기도를 할 수 있는 기도문이 세워져 있다. 나는 천주교가 아니라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