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생명의 물" 캠페인으로, VIA 12개입 or 3개입 3개 구매시에 증정하는 '물 사랑 손수건' 개별 구매시 2,000원이다. 전에 산 VIA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또 사는건 사치(?)인듯해서 아메리카노에 카라멜 시럽을 넣은 음료(커피)를 주문하고, 2,000원을 내고서 '물 사랑 손수건'을 구매했다. 뭐..이것도 사치라면 사치겠지만......... 아마도 그렇겠지? 뜯어보질 못하고 고이 모셔두고 있다. 여행갈때 첫 개시를 하리라!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에센셜 세럼/20,000원 에센스없이 약 한 달 넘게 지냈는데^^; 으음... 이제 좀 써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구입한 세럼으로 청정섬 유기농 올리브의 진실한 영양을 전해준다는- 살짝 새콤한 향이 난다. 그리 좋은 새콤한 향은 아니다^^; 뭐.. 역하지는 않지만. 수분층과 유분층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잘 섞이도록 흔든 후에 바르면 된다. 기프트로 복주머니를 받았다.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개봉해야지만 아는^^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클레이) 15ml] 화산송이는 꽤 효과가 좋다고 들었는데^^ 자기전에 써봐야지!
에스케이-투 페이셜 트리트먼트 클리어 로션(215ml)/76,000원 롯본에서 롯데카드 5%쿠폰 사용해서 72,200원에 구입했다.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바닥을 보이고 있기에ㅜ; 예전에는 화장품 욕심이 많았는데 이제는 좀 잠잠해졌다. 스킨다음에 로션, 에센스 건너뛰고서 크림을 바른다. -_-; 아이크림은 자주 빼먹어서;; 하나사면 굉장히 오래씀.. 그래서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ㅋㅋ 워낙 웃음이 많아서 생긴 눈주름으로 흉하지 않겠지~쉽지만.. 눈주름도 주름이니.. 웃음은 가급적 참고 사는게 눈주름에 도움이 될 듯. 예전에 SK-2 제품을 써봤는데 오호~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피부결은 무척이나 보드라워졌었다. 비싸서 애용을 못하는게 아쉽지만; 샘플로 클리어 로션(10ml) - 클리어 에센..
옅은 핑크색의 스타벅스 스테인리스 텀블러 품명은 S/S 콩크드 핑크로 473ml(그란데 사이즈) 스타벅스에서 공부할때 들고다닐 텀블러를 구입했다. 스테인리스라 보온보냉기능이 좋기도 하고, 할인도 되고^^ 더불어 환경보호까지~♥ SS 그립 텀블러를 가지고 다녔는데 용량이 355ml(톨 사이즈)라서 좀 아쉽- 벤티 사이즈인 S/S 화이트 콩코드 텀블러(591ml)는 한정품으로 나왔던거라 ㅜ 그때 구입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뭐.. 이번에 구입한 그란데 사이즈도 충분하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래도... 다음에 스테인리스로 된 벤티 사이즈의 텀블러가 나온다면 꼭 구입해야겠다.
프랑프랑 구경갔다가 2012년 해피 박스 판매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스타벅스 럭키 백처럼 운에 맡기는 것이 아닌 해피 박스는 내용품은 똑같다. 다만 내용품의 색상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다. HAPPY BOX 2012 내용품(약 12만원 상당)/69,000원 STORAGE BOX CLOCK PAIR TOWEL AROMA DIFFUSER ADRELL 룸슈즈 HEALTH METER PITARI ARROW MAT HIP MUG WH HIP MUG RE
해피포인트카드의 이벤트로 당첨된 뮤지컬, 젊음의 행진 추억을 되살리는 그 노래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영심과 왕경태의 해피엔딩까지^^ 그리고 대박인건 김건모와 같이 나오는 '핑계 걸' 완전~ 섹쉬하다. 오오오 내 남친이 저런 몸매를 가진다면 +ㅁ+ 오 마이 갓! 이것은 그야말로 안구정화. 젊음의 행진장소코엑스아티움출연김도현, 주, 이정미, 이재규, 박훈기간2011.11.12(토) ~ 2012.01.29(일)가격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글쓴이 평점
스타벅스의 LUCKY BAG 시즌이 돌아왔다. 작년에도 럭키 백을 샀는데 그리 좋지 않아! 올해에는 기대하면서 샀다. 다행히 운좋게 하나 남아있는 백을 사서 더 기분이 UP~ 구입하고 이틀째 되는 오늘 올리는 이유는, 그동안 피곤피곤~ 귀차니즘? 때문이라- 이번 스벅의 럭키 백은 사실 '언'럭키. 정말 성의없다. 기분이 안좋아지기 시작함..-_- 4만2천냥을 주고 샀구만. 디자인 같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각나는 초록색 머그, 꽃무늬 머그, 별로 이쁘지 않은 텀블러, 파란색 코스터(이거 색별로 다 갖고 있는데..) 그리고 곰 인형, 베어리스타는 어디? 나라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는거지? ;; 많이 본 듯 하면서도 생소한;;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복장인가? 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것은 손잡이 있는 저 짙은 연두..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1)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8.5감독브래드 버드출연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미카엘 뉘크비스트정보액션 | 미국 | 132 분 | 2011-12-15 글쓴이 평점 요즘 흥행하고 있는 톰아저씨를 만나고 왔다. 연세가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건재하시다^^ 그 옛날 그 모습 그대로(?)는 아니고; 그리 늙지 않은 외모로.. 액션만 볼만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맞다. 스토리는 특별할 것 없고, 액션은 꽤 볼만하다. 지금까지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액션하나는 볼만했으니^^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면서 IMF(Impossible Mission Force)는 위기를 맞게 되고, 국가적 ..
모으고 모은 스티커와 맞교환으로 받은 2012년 스타벅스 플래너 ! 작년에는 한가지 사이즈로만 나왔었는데 올해는 두가지 사이즈로 나와 고민하게 만든다. 보통이거나 날씬하거나-. 나는 날씬한 플래너를 선택했다. 굳이 플래너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항상 이맘때엔 왠지 모르게 가지고 싶어진다는 것.. 작년에는 두개를 받아서 멀리 여행을 보냈다. -ㅁ- 올해도 보낼까 싶은데 올리기도 귀찮고.. 어찌해야 좋을런지~ 작년과 비교한다면 올해가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인달까. 스타벅스는 왠지 골드와 너무나 친밀해보인다. 너무나 자연스럽다. 당연하게 골드 인가? >우연히 펼치다가 하트을 발견하고서 하하 :D " I LOVE YOU " 외치고 싶다. 요즘 스벅은 VIA VIA 외친다. 그야말로 VIA-holic 친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