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오브 파이 (2013)Life of Pi 8감독이안출연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라프 스팰, 아딜 후세인, 타부정보어드벤처, 드라마 | 미국 | 126 분 | 2013-01-01 글쓴이 평점 동생이 보고 싶다고 그래서 보러 간.. 내가 좋아하는 영화장르가 아니라서.. 별로 보고 싶지는 않았다. 소설을 토대로 만든 영화인데 영화를 보고나서 소설도 한번 읽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롯데시네마 VIP라 리얼디 3D 주말 1+1 관람권(평일포함)이 있어서 저렴하게 즐겼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3D로 봐야 영화속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로 인해 126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다. 동생은 마지막의 반전을 보고 섬뜩했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그랬다. ..
머릿결이.. 번개를 여러번 맞은 듯한..ㅋㅋ 머 어찌되었든 머리카락이 부시시한건 수분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니(네이버 검색 결과가..) 수분보충을 짱짱히 해줄려고 노력중이다. 원래 트리트먼트 종류를 영양부여등으로 자주 사서 썼는데 이제는 수분라인으로 써야 할듯하다. Kerasys SALON CARE(셀프 워밍 앰플)로 우선 보충을 하고 난 뒤, 마쉐리 아쿠아 듀 에너지 EX를 듬뿍듬뿍 발랐다. Kerasys SALON CARE Self Warming Ampoule 바르는 순간 열이 발생해서 영양 전달이 잘 된다는 앰플인데 아주 미미하게 미지근하다가 만다. 난 순간적으로 확 뜨겁게 되는 줄 알았는데... 매일매일 사용하면 더욱 더 좋다는데 난 머리가 좀 긴편이라 한통을 다 써야 하는데 3개입 들어있는데 6..
클로즈업 오사카(2016)저자유재우, 손미경 지음출판사에디터 | 2016-01-21 출간카테고리여행책소개‘빨간책’이라는 애칭으로 더욱 친숙한 여행서 오사카를 다녀온 모...글쓴이 평점 전에 도쿄여행때 가이드북을 사지않고 그냥 꽁짜로 주는 가이드북을 들고 헤매고 고생한 적이 많아서.. 여행은 별탈없이 잘~ 갔다왔지만 그때 느낀 교훈이다. 가이드북! 비싸다는 생각말고 구입하자라고..ㅎ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클로즈업 오사카가 그중에 제일 괜찮다고 해서 구입했다. 교보문고 바로드림으로ㅎㅎ 오사카 여행전에 천천히 읽어보고 갈 곳 체크하고.. 생각했던것보다 정리가 훨씬 잘되어있었다. 사진으로도 잘 나와있고 내용도 물론! 이제 슬슬~ 여행루트를 짜야겠다. 으흣~
동생은 이니스프리를 많이 구매해서 그런지 VVIP라고해서 키트를 받게 되었다. 나는 이니스프리를 잘 안써서 나에게는 그런 행운이 없었지만^^ 리뷰는 동생이 아닌 내가 쓰기로~ 왜냐면 동생은 카메라를 안가져왔으니깐 :p 내가 쓸거닷! * NEX-5R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진 효과+'를 다운받아서 수채화 모드로 찍어봤다. 느낌이 너무 좋은 수채화 모드 :D 화장품 샘플과 (제주도를 가야만 쓸수있는)VVIP고객을 위한 20%할인쿠폰, 잼들이 들어있다. 골드키위잼과 딸기잼이 들어있다 :D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벽을 뚫는 남자"를 보고 왔다. 남친이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남친은 지방이다보니.. 그 행운은 내동생과 내가 다 독차지~♥ 더블 캐스팅으로 임창정, 이종혁편이 있는데 우리가 본 건 이종혁씨가 하는 벽뚫남이였다 :D 라마를 닮은 그다. 벽을 뚫는 남자장소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출연임창정, 임창정, 이종혁, 이종혁, 임형준기간2012.11.27(화) ~ 2013.02.06(수)가격-글쓴이 평점 도착하자마자 티켓을 받고서 옆에 있는 스벅에 들어가서 시간을 때웠다. 동생이 올때까지.. 초대권이라... ㅎ Q열이다. 이 날 나의 실수는 안경을 안챙겨 갔다는 것이다. 안경없이는.. 조명과 사람의 모양, 소리만 들릴뿐...ㅜ 안경이 있어야 그나마 사람얼굴이라도 그 건물의 디테일이라도 볼 수 ..
동생을 기다리기 위해서 들어간 올리브영 :) 요즘 너무 추워서 밖에서 기다리기 힘들다는... 구경만 할려다가 구입하게 된 차앤박화장품에서 나온 씨앤피 톤-업 프로텍션 선크림으로 백탁현상 없이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올리브영 단독 기획으로 클렌징퍼펙타50ml 추가증정으로 들어있다. 요 사이 피부가 부쩍이나 노화되는것 같기도 하고, 칙칙하고 누렇게 뜬 것 같이 보이기도 해서 구입한건데 이틀동안 써보니 바르고나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스킨→아이크림→로션 or 크림→톤-업프로텍션 선크림→파운데이션→파우더 순서로 바른다. 파데는 자주 생략한다. ㅋㅋㅋ 주근깨와 기미때문에 컨실러로 떡칠해도 모자랄판에..-_-; CNP Laboratory Tone-Up Protection Sun/2..
개봉기라는것을 올리지 않았던 나의 NEX-5R이였던 것 같다. 겸사겸사 동생의 NEX-F3로 찍어봤다. 비록 개봉기는 아니지만 ㅋㅋ 실버색상으로 구입했다. 흰색이 갑이지만.. 렌즈와 색이 너무 동떨어져 보여서 말이다. 블랙색상도 정말 예뻤는데... 블랙바디에 블랙렌즈라서 좀 더 미니미해보이기도했고. 하지만 나는 실버색상을 구입했다. 왠지 카메라는 검은색이 별로야 라는 생각이 있어서^^; NEX-5R의 표준렌즈인 16-50mm 동생의 NEX-F3의 표준렌즈는 18-55mm인것에 비하면 정말 슬림하다. 셔터스피드도 차이가 있다. 동시에 같은 곳을 찍었을때 NEX-5R이 좀 더 빨리 찍힌다. 전원을 켜면 이렇게 앞부분이 튀어 나온다. 동생말은 렌즈가 머 무겁다고 렌즈에 손을 받치고 찍어?라고 하지만..-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