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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

파타야여행|꼬란(산호)섬

이웃집 앤나 2011.10.31 23:36

※ 올해 4월달인 쏭크란축제기간때 다녀온 여행이다.

블로그를 옮기느라^^;
'110417

 

 

 

[2011.04.14 - 2011.04.18] 1일간의 태국(파타야)여행

 

 

 


이른 새벽부터 일어났다.
숙소앞까지 픽업 가능한 여행사로 예약을 했다. 벤을 타고 파타야로 향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기도하지만 왠지 다른 풍경에 넋을 놓는것 같다.




파타야에 도착해서 연계된 여행사로 향했다.
스티커를 하나씩 붙인 뒤, 자유시간을 즐겼다. 몇시까지 돌고래 조각상에서 만나자고..




돌고래 조각상 :) 구경거리도 마땅히 없고,






꽃인척하면서 보면 꽃처럼 보이는^^ 가을타나보다 ㅎ 혼자 울그락불그락~




야자수나무하면 열대지방이 생각나는^^






세븐7에 들러서 만든 토스트 ㅎ 좀 타긴했지만 맛은 괜찮음^^ 속엔 참치가 들어있다.










동남아시아 해변 모래는 희고, 흙처럼 고운줄 알았는데 -_-; 우리나라보다는 곱지만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나 먼...




목적지는 꼬란섬이다. 산호섬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파타야에서 보트를 타고 들어가야한다.






태양볕은 뜨거웠지만 바다는 참 좋았다.

꼬란섬을 가는 길에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일정이 있다.
남친은 정말 타보고 싶었다던 패러세일링을 탔다. 300밧인가? 350밧정도 하는 -_-;
우리나라돈으로 치면 싸지만, 태국돈으로 치면 그리 싸지 않은 가격이다.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하다.;

바다위 큰 배(?)위에 패러세일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다.
패러세일링을 하겠다고하면 엄청난 스피드로 진행된다. 남친은 그곳에서 미스터 리로 불렸다.
ㅋㅋ 미스터 리 퐁당? 안퐁당? 이렇게 묻는다. 그말듣고 배꼽빠지는 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
퐁당 안퐁당?ㅋㅋㅋ 한국사람이 많이 오긴 하나보다^^
퐁당은 바다에 한번 빠뜨리는 거고, 안퐁당은 그냥 한바퀴만 도는 것이다.
물에 젖어 찝찝한게 싫다면 안퐁당이 나을 것이다^^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같이 여행했던 분들^^
인도인지 파키스탄인지 모르겠지만 가족한팀과 인도네시아(?)느낌나시는 남자분들 여럿, 중국계느낌나는 남자2명




섬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했다. 산호섬에 다 와간다고 현지가이드분이 말씀해주신다^^

꼬란섬(산호섬)에 도착하는 순간 무어라 말할수가 없었다^^;
파타야해변과는 너무 다른 풍경에 ㅎ 웃음밖에 안나왔다.




투명하고 맑은 바닷물이 신기할 정도였다. 내가 생각했던 그 흰모래 >ㅁ<




물속 신발이 다 보일정도의 투명함
얕은 물이라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맑았다. 내동생이 말하길~ 여기보다 꼬사멧등이 훨씬 맑다고 =ㅂ=; 나중에 꼭 가봐야지!









씨워킹을 하기 위해서 배를타고 잠시 이곳으로 옮겼다. 해변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맑고 투명한 바닷속을 걸어다니면서 물고기밥도 주고 물속생명체도 만질 수 있는 그런 체험이다^^
1인당 1,500바트이다. 싸지않은 가격이다. 한 번은 해볼만한 체험이긴한데^^ 글쎄..ㅋㅋ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주기도 하는데 200바트인가 500바트인가 한다. 개인적으로 찍는것보다는 거기에서 돈주고 찍는게 나을 듯 하다 ㅋㅋㅋㅋㅋ 우린 수중카메라 들고 갔는데 -_-; 제대로 나온 사진이 별로 없다.

씨워킹을 하고 같이 여행한 사람들과 합류한 뒤, 씨푸드식사를 했다.
씨푸드라고해서 해산물이 엄청 많이 나오는 그런걸줄;; 실상은 -_- 단촐하다...이게 단촐인가?;;;
맛은 그냥그냥이었지만 배가 고파서인지 많이는 들어가더라;





찰기없는 밥으로 만든 볶음밥과




여러가지 채소들을 볶은 것과




닭, 발라먹을 수 없는 게다리;





식사시간이 아닐때는 꽤나 한산해진다.




보관함은 돈을 주고 빌려야 한다.





제일 뒷편에 줄서있는 눈에 익은 잎새주~






색보정만 했을 뿐인데; 느낌이 꽤 다르다^^;




파라솔을 빌릴려다가 괜히 돈만 아깝다는 생각에^^; 느긋히 시간을 즐기다가 갈려면 빌려도 좋을 것 같다.










짧게 산호섬을 즐겼지만 나름 행복했다. 처음으로 보는 맑은 바닷물과 흰모래^^
기회가 생긴다면 더 많은 곳들을 둘러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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