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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 2013.09.15] 1박 2일간의 일본(후쿠오카)여행

 

 

 


텐진지하상가를 한바퀴 휘익 돌고서 마쯔리 구경을 위해 서둘렀다.

 


하코자키마에역에서 내리면 '하코자키궁 호조야'라는 출구표시가 되어있다.

 

후쿠오카 3대 마쯔리(축제)중의 하나인 방생회'호조야'는 하코자키궁에서 열리며 후쿠오카 최대 규모의 가을 마쯔리로 만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살생을 금하라는 하코자키궁의 제례이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며 산과 바다의 산물에 감사를 표하는 축제로 매년 9월에 개최된다.

 

후쿠오카 3대 마쯔리 : 5월의 하카타 돈타쿠, 7월의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9월의 방생회축제

 

 


역을 나서자마자 이것이 마쯔리구나.. 축제 느낌이 와닿는다.

 


きゅうり - 오이

어디서는 갓파라고도 하던데 ㅎㅎ 갓파의 주식이 오이다보니 그런것일까?

 

그냥 소금에 절인 오이와 고추 양념을 조금 한 기무치오이 두가지중에 소금절임오이를 먹어보기로 했다. 맛은 말그대로 소금절임오이.. 아삭한 식감이 조금, 짠맛은 적당하다. 물을 마실정도로 소태는 아니다.

 

 


 

 


하코자키 거리엔 다양한 종류의 포장마차가 즐비되어 있다. 축제 행렬이 있던지라 사람들이 정지상태. 뒤에서는 사람들이 물밀듯 들어오는데.. 앞으로는 나아가질 못하니;;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주르륵-

축제행렬이 지나가고 나니 그제서야 숨통이 좀 트였다.

갓난아기를 유모차에 끌고 나온 사람들도 꽤 있었고, 기모노 입은 여인들, 연인들, 애기들 나이많으신 분들 너나할것없이 다들 이 축제를 즐기는것 같았다. 대부분 먹는걸로 즐기는 듯 ㅎㅎ 사람들 손에 무언가 하나씩은 다 들고 있었다.

 

 

 


축제구경하고 가는길에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포장해서 숙소에 가져가서 먹기로 했다.

 

 

 

 

 

 


이치고아메(생딸기사탕)

만화나 애니등 마쯔리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중의 하나ㅎㅎ

달달 새콤 맛있다.

 

 

 


다들 구석진곳에 터를 잡고 포장마차에서 산 음식들을 먹고 있더라는ㅎㅎ

마쯔리라 그런지 거리가 깨끗하지는 않았다. 일본하면 깨끗한 거리가 생각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밤이라 눈이 침침해서 인지 휴지통 찾기도 힘들더라는..

 

 

 

 


이히히 버터옥수수도 샀다.

일본 옥수수는 식감이 좀 독특하다ㅎ 간장옥수수도 맛있긴한데.. 버터옥수수도 맛있음 +ㅁ+

옥수수 크기가 자이언트급임.

 


하카타역의 어느 식품매장안

 


문을 닫을때가 되어서 떨이중이였다.

 

 


숙소에와서 티비를 보면서 사온 음식들을 먹으면서 30분정도 휴식을 취했다. 좀 쉬다가 나카스 구경을 가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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