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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 2013.09.15] 1박 2일간의 일본(후쿠오카)여행

 

 

 

일본열도를 구성하는 4대 섬중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는 규슈(九州)는 후쿠오카와 오이타, 나가사키, 사가와 구마모토등을 동틀어서 기타큐슈라고 부르기도 한다. 후쿠오카현 북서부에 있는 후쿠오카는 정치·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로 일본에서는 8번째로 큰 도시이다.

 

사능이 사능이거려서 일본여행의 안좋은 시선들이 있지만.. 후쿠오카는 제일 아래에 위치해 있어서 그나마 안전하지 않을까..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도쿄여행은 좀 긴장탄다. ㅎㅎ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중심가인 하카타역으로 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도심에 있는 공항이라 이동시간이 굉장히 짧다.

후쿠오카 공항은 국제선과 국내선으로 나눠어져 있고, 국제선과 국내선간의 무료셔틀버스가 다닌다. 버스로 시내로 들어갈경우 국제선의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탈 수 있다. 18분정도 소요되며 버스 요금은 250엔이다.

지하철을 이용할려면 국내선으로 가서 타야 한다. 국제선은 지하철 연결이 안되어 있어서 무료셔틀을 타고 국내선으로 이동한다음에 거기에서 표를 끊고 타야 한다. 후쿠오카 국내선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2정거장이고 지하철 요금은 250엔으로 버스와 같다. 다만 도착한 당일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야 한다면 원데이패스권을 끊어서 지하철만 주구장장 이용하는게 좋다.

 


▲ 원데이패스는 평일에는 600엔이고 주말에는 500엔이다.

 


하카타역 주변에서 먹은 라면 :)

매콤하다고 되어있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는.. 맵지않음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캐논 미러리스 EOS M을 구입하고서 폭풍 셔터 누르는 중! 생각했던것보다 잘 찍힌다. ^^*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아.. 점심시간이라서 그런가? ㅎ

 


우리나라의 이디야(?) 격인 도토루 커피 전문점 :)

 


연유라떼였던가? ㅎㅎ 동생은 커피에 연유가 들어간 음료인줄 알았는데 그냥 연유만 들어간 라떼였다.

그린티라떼가 녹차랑 우유만 들어가듯.. 요 아이도 연유와 우유만 들어간 ^^;

달달하니 내 스타일이였다.

 

 


좋아하는 꽃가게. 여행중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꽃가게가 점차 사라지는 것 같은데 일본은 아직도 건재한 것 같다. 덕분에 눈이 즐거웠다.

 


하카타역에서 무슨 행사를 하는 것 같았다. 아이돌인가? ㅎㅎ 까랑까랑한 목소리가 참 힘이난다.

농수산물등을 판매하고 있던데 다음날 지역방송에서 이 행사에 대해서 방영이 되었다. 신기신기 ㅎㅎ

 



숙소로 가는 길목에 있는 호텔.

하카타역이랑 가깝고 외관이 마음에 들어서 참 좋았는데.. 가격이 좀 비싸더라는 ㅎㅎ;;

 


숙소가 있는 건물에 패밀리마트가 입점되어 있다. 간식사먹기 딱 좋아~

 


hotelcom's

호텔콤즈후쿠오카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한 캐널시티 :)

복합 쇼핑몰로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들어와 있다. 1박2일의 짧은 여행이라 캐널시티는 겉만 구경했다ㅋ;

시간관계상.. 다음 여행때 보는걸로 ;ㅁ;

 

ホテルコムズ福岡


다들 조식이 괜찮다고 칭찬해서 기대했는데 나름 괜찮았다. 종류도 다양하고.. ㅎ

숙소 위치는 하카타역과 조금(?) 먼 듯 하지만 바로 앞에 캐널시티도 있고 쇼핑하기에는 꽤 괜찮은 위치다.

가장 아쉬운 점은 침대 시트가 우중충하고 촌스러운 꽃무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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