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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 2013.04.15] 3박 4일간의 일본(오사카)여행

 

 

 

난바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길에 난감한 일이 생겼다. 난카이전철을 타고 가기위해서 890엔을 끊고 들어왔는데 지진때문인지 아님 결함때문인지 간사이로가는 전철이 운행되지않아 당황스러웠다. 캐리어는 넣은만큼 무겁고 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어떻게어떻게 JR노선을 타고 간사이공항으로 갔다.

이런일때문에 공항에는 항상 3~4시간 일찍히 가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티켓을 발권하고

 


공항에서 초콜릿을 샀다. ㅎㅎ

초콜릿 맛있음 +ㅁ+

 


트레인을 타면서 대충 짐정리를 했다.

 


망고아이스크림

 


담배가.. 비싸다.

 




남은 잔돈을 처리하기 위해서 또 자판기앞에서 알짱아짱거렸다 ㅎㅎㅎㅎ

 



간사이공항 ㅃㅃ

 





은은한 구름과 은은한 하늘

 


인천공항 도착.

 


리무진버스를 끊고 :) 명동에 잠깐 들렸다가 집에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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