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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오사카여행|Francfranc

앤나 2013. 4. 26. 11:04

[2013.04.12 - 2013.04.15] 3박 4일간의 일본(오사카)여행

 

 

 

우메다역에 위치한 프랑프랑매장으로 아래층은 바디제품등과 향초등이 진열되어있고, 위층은 식기와 문구, 가전제품등의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되어있다. 사진을 맘껏 찍어도 된다는 점원의 말에 +ㅁ+ 폭풍 셔터를 날렸다.

 

 


이곳저곳 인테리어를 해놓았는데 무인양품과는 느낌이 사뭇다르지만 꾸며보고 싶은 스타일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티팟세트. 봄이라그런지.. 꽃그림이 땡겼다.

 

 

 


쿠션도 초록꽃이 땡김...ㅋㅋ

 


프랑프랑의 로고가 박힌 에코백

 

 


미키의 얼굴이 잔뜩 그려진 스푼과 포크

멀리서보면 문양이 오돌도돌해서 예쁘다~싶지만 가까이서보면 조금 징그럽다. ;ㅁ; 징그럽지만 미키는 귀여우니깐!

 


젓가락

일본의 젓가락은 나무재질로 되어있어서 살지말지를 많이 고민하게 된다. 밋밋한 나무젓가락에 큐빅하나 얹어놓으니 뭔가 달라보인다ㅎ

 


스프볼.

색상과 사이즈가 마음에 들어서 살까말까를 고민했지만 그냥 패스하기로..

 

 

 

 


뭔가 색상과 문양이 현란하고 화려하지만 자꾸보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티팟세트.

 

 


다과용 스푼과 포크, 왕관모양의 비즈 코스터

 


eggling

에그모양의 화분. 허브종류의 씨앗이 들어있는 것 같았다.

 


쌈채소도 있고..

 

 

 


조리기구들.

 


샹들리에라고 하기에는 단촐하지만..

 

 

 


가전제품들

 


문구

 

 


저금통

 

 


알록달록 패치한 느낌이 나는 쇼파가 마음에 든다.

 

 

 


볼펜꽂이는 남친이 눈독들였지만.. 안사줌 ㅋㅋ

 


샴페인잔이 유독 눈에 띈다.

 

 

 


우리나라 프랑프랑에도 들어와있는 머그인데.

들어오지 않은 모양의 머그도 있음. 사올까말까 했지만.. 이것도 패스 ㅜ

 


카니발 컵커버. 머그뚜껑있는걸 선호하는 편이라면 컵커버를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름만 맞다면 다양한 머그에 사용할 수 있을테니깐^^

 

 

 

 

 

 

 

 


입욕제

 


바디워시와 바디크림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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