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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해수욕장에서 해변을 따라 안목해변까지 걸었다. 예전에 한번 걸었던 적이 있었는데 가깝다 생각했는데... 엄청 멀다ㅋ

안목해변으로 갈려는 이유는 커피거리때문 :D

 

 

 

요즘 사서 쓸 일이 없는 코닥필름판매점 :p

추억이 생각나서 한 컷 찍었다^^

 

 

 

김치찌개 냄새가 나는 강아지 :D

이른 아침으로 먹었구나?

 

 

 

청살모도 보구.. 꼬리가 참 탐스럽다ㅋ

 

 

 

송정해변에서 한 탐 쉬고.. 칼로리도 섭취를 하면서 쉬었다가 다시 걸었다.

 

 

 

걸어걸어서 도착한 안목해변 :D

커피거리답게 커피숍이 굉장히 많다. 내가 찍은 사진들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인데 몇개 되지 않는다.

엔젤, 할리스, 커피베네정도만 있고 나머지는 각자의 가게 이름을 가진 개인 커피숍들이다.

 

 

 

1박2일에서 승기가 커피를 내렸다던 그 커피숍인데... 여기말고도 몇군데가 더 있다.

 

 

 

안목에서 유명한 헤이즐넛 커피ㅋ

신문에도 나왔다던데... 그냥 헤이즐넛향 커피인데 왜 유명한거지? -_-; 저렴하고 향이 좋은 커피로 추위를 녹일 수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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