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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11시 15분에 청량리역에서 강릉역으로 향하는 열차에 몸을 실었다. 동생과 함께 :D

 

 

 

새벽 5시가 가까이 되었지만 아직도 밤이다..ㅜ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경포해수욕장에는 일출을 보러 온 사람들이 드문드문있었다.

 

 

 

일출은 정말 간만에 본다. 다행히 날씨가 포근해서 좋았다. 우중충하고 비올까봐 걱정했는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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