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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63빌딩 앞)에서 진행된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다녀왔다.
일본, 포루투칼, 한국(한화) 총 3팀으로 올해에는 불꽃쇼가 일찍 끝났다.
일본 불꽃쇼는 화려하고, 포루투칼은 잔잔하면서 섬세하고 마지막 엔딩부분에선 정말 대단했다.
점점 다가오는 불꽃이란 ^ㅁ^ 감탄 우와 우와 오오오오
정말 웅장했던 팀은.. 바로 한국팀이다 :)
레이져쇼와 함께 정말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3팀중에 최고는 한국팀이지 않을까? 뒤에 있던 학생들이 하는 말이.. "역시 국산이 최고야~"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배로 배로 늘어간다. 해가 지니...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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