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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 2012.05.28] 2박 3일간의 필리핀(마닐라)여행

 

 

 

마닐라에 무사히 도착했다 :) 이 후덥지근한 바람.. 날씨.. 너무 좋다.


 



디카 성능이 구린편인데도 불구하고 이 날씨는 내 디카 성능을 우수하게 해준다. (/"_")/

 

 

마닐라호텔 : MANILA HOTEL



1백여 년 전에 세워진 MANILA HOTEL :)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비롯하여 비틀즈, 존 웨인, 로버트 케네디 등 수많은 명사들이 묶었던 호텔이다.

굉장히 전통있는 호텔이다.

 

 


검문이라고 해야하나? 굉장히 철저하다. 택시든 머든 트렁크를 일일이 다 열어서 확인하고 들여보낸다.

호텔 문을 들여서면 공항에서와 마찬가지로 검사를 한다.

가방은 바구니에 담아서 위험한 물건이 있는지 기계로 통과시키고, 사람도 마찬가지로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검문대를 지나가야 한다.

들어올때마다 해야하는 번거러움은 있지만 그래도 굉장히 안심이 된다.

 

 







지나가다가..ㅎㅎ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웨딩카에다가 꽃단장을 하구나 싶다..ㅎ

 

 




호텔 로비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고풍스러웠다. 샹들리에 등의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멋지다 :)

 

 


호텔 직원들은 필리핀 민속 의상을 입고 있어서 찾기가 싶다.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묵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ㅎㅎ 한국사람들이 많이 묵어서 그런지 간단한 한국말은 다 알아듣고 한국말도 곧 잘 한다.

나의 짧디 짧은 영어실력으로 "워터, 플리즈"라고 하면 "물!"이라고 말하면서 가져다 준다. -_-;;ㅋㅋ

조금 당황스러운...

 

 


수영장으로 가는 통로. 수영장에서 시간을 좀 보낼려고 했는데 ㅜ 막상 즐기긴 커녕.. 마지막날에 수영장앞에서 사진 찍은게 다다 -_- 하아..

 

 


다녀온 분들의 블로그에서 봤을때보다 훨씬 더 괜찮아서 다행이다 싶었다. 다만.. 뷰가 별로다.. -_-;;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을 열면 옥상같이 펼쳐진.. 머 별로다 별로..

 

 




욕실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음...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우린 디럭스에서 묵었는데 슈페리어가 디럭스보다 한 단계 위다.(보통은 슈페리어보다 디럭스가 한 단계 위인데)

우리가 묵었던 곳은 그 전통있는(?) 본관이고 슈페리어는 새로 지은 신관이다.

본관도 객실을 리모델링해서 그리 차이가 없다고는 하나.. 그래도 슈페리어가 더 좋다는 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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