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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좀 지루하게 길었었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추웠으니깐... 그러다 벚꽃이 질 무렵 재빨리 봄이 찾아 온 것 같다.

비가 온 뒤라 더욱 더 제 빛깔을 찾은 듯한

 

 

 

토요일, 비가 추적추적내리는 KBS앞에서 느끼는 봄기운

보고있자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술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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