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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자
누가 비스킷,
​​누가 크래커​ 커피맛

미니미한 사이즈 6개입에 2,000원
맛이 궁금해서 사봤지만 재구입 의사는 없다.​

대만여행을 다녀 온 나지만 그땐 누가 비스킷이란걸 몰랐었다.
누가 비스킷을 처음 접한 나는 과자 사이에 있는 크림이 녹진한 크림인줄 알았건만
찐득함도 아닌 딱딱한 카라멜을 먹는듯한-
​누가란 캔디의 일종이라고..
비스킷은 바삭함이 조금.​

먹고나니 손가락이 반질반질 윤기가 :)
비스킷 자체가 기름(?)범벅인..

+ 오리지널 누가 비스킷은 전자렌지 10-15초 돌려 먹으면 더 맛나다는데 커피 비스킷도 그리 먹으면 더 맛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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