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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번 차릴때마다 밥이며 반찬 등을 담아 식탁에 올리기위해 오가는게 힘이 들어 논슬립처리된 트레이를 구입했다.
남편의 아침밥 전용 트레이다.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매일 샐러드를 올리고 있다. 그때그때 만들어 올리다 편해지자싶어 며칠분량을 소분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때마다 그릇에 담아 과일 등을 올려 내놓으니 너무 편함 :-)

꼭 다이어트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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