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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릉 커피축제때 구입한 바느질용품, 바늘꽂이 또는 바늘방석이라 불리는 아이
동그란 나무위에 봉긋하게 올려져 있는 빵빵한 귀여운 모습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내가 친히 고르고 결제는 동생찬스 :-)

만이천원이였나.. 절대 저렴하지 않은 가격,
축제때 나 온 공방제품이 절대로 쌀-리가 없지만.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를 띌 정도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아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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