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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월 12일 / 생후 379일
거실장 위에 턱하니 올라가 앉는 수리군
내려올 생각도 없이 가만히 앉아있다 모니터에서 나는 음악소리에 반응을 보인다.
빼꼼-하게 들여다 보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있는 행동에 이리저리 치워대느라 힘이들지만 너의 그 모습마저도 너무 사랑스럽단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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