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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서 얻어 온 카랑코에, 너무나 무성하게 자라서 가지치기를 하고선 그 가지치기한 줄기가 버리기 머해서 흙이 꽂아놨더니 이렇게 꽃을 피우는구낭.
핑크빛의 꽃은 꽤나 오랫동안 감상하며 즐길 수 있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다육식물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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