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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수리군, 오늘은

+190 카시트,

앤나 2016. 5. 15. 13:08

​+ 6개월 7일 / 생후 190일

얻은 신생아용 카시트를 신생아때 아주 잠깐 이용하다 체격이 커지면서 시트에 방석깔고 눕혀 다니고 했었는데 아빠의 차를 바꾸며 카시트를 새로이 장만했다.
새 차에 어울리게 참.. 고급스럽다 -_-
어른용있음 나도 쫌 사고 싶구려~

차타고 가는 내내 엄청 꿀잠 잔다. 여튼 나의 두 손이 참 자유로워져서 넘나 좋다.​

본인도 진심 만족스럽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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