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5개월 16일 / 생후 169일

​​​좁고 더운 차안에서 4시간여를 달려 충남 태안에 도착해 튤립과 마주한 수리군
아빠의 품이 기분좋아, 들썩들썩이는 움직임이 안락해서인지 눈꺼풀이 천근만근
어느새 단잠에 빠져들어 평온했던 하루

' > ✔수리군,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 뒤집다.  (0) 2016.05.26
+190 카시트,  (0) 2016.05.15
+183 수리군과 바다  (0) 2016.05.07
+170 난생처음 쌀미음을 맛보다  (0) 2016.04.24
+156 벚꽃놀이가  (0) 2016.04.11
+148 킨더스펠 보넷 씌우고 바람쐬러  (0) 2016.04.02
+145 새 장난감  (0) 2016.03.30
+135 원주,딸기와 여우/백일사진 촬영  (0) 2016.03.21
+129 발을 꼼지락 꼼지락  (0) 2016.03.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