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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일찍 출발했다. 오전 7시30분 개장이라서 좀 더 일찍 준비를 했다.

 

 

 

닫힌 매표소 앞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생각했던것보다 날씨가 좋았다.

 

 

 

신나게 놀이기구를 즐긴뒤에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외출을 할 수 있다. 점심때가 되어서 준비해온 음식을 가지러 ㄱㄱ
솔향이 은근히 진하다.

 

 

 

날씨는 맑고, 흐리고를 반복했다.

 

 

 

오션월드 실내에서.. 아이들만의 공간.

 

 

 

오션월드 실내를 나오자마자..

 

 

 

슈퍼 부메랑고(왼쪽)와 몬스터 블라스터(오른쪽)

 

 

 

따뜻한 노천탕에는 추위를 떨쳐내려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나도 껴있었지만 정말 온천이 최고다ㅜ

 

 

 

몬스터 블라스터를 탈려면 230분이나 ㄷㄷ;;
난 다행히도 개장하자마자 몬스터 블라스터 첫손님으로 3번 연달아 타고, 부메랑고도 연달아 2번 탔다. -_-)v

 

 

 

은근히 짜릿한 부메랑고 ㅎ 짧고 굵은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

 

 

 

6피트, 8피트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서핑마운트
시간대별로 파도 높이가 틀리기 때문에 원하는 높이의 파도가 칠때 시간 맞춰서 즐기면 된다.
난 6피트와 8피트 다 즐겼는데 역시나 8피트가 짱이다

 

 

 

그물에 걸린...

 

 

 

남친이 얘기하길 이 노란색부분에서는 파도가 말리는 부분이라고 한다.
물먹기 좋은 위치란 얘기지..-_-;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한 스낵바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머리가 박힌 돌고래..

 

 

 

사진으로만 보면.. 그 것

 

 

 

-_-; 도넛이 막 떠다닌다. 으흡

 

 

 

윗부분에 살짝 보이는 슈퍼 S 라이드와 카이로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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