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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16일 / 생후 109일

목튜브를 항상 채우다 며칠부터 아무 장비없이 물놀이하는게 더 재미나다는 아빠
수리군도 찡얼거림없이 놀아주니 다행이긴 한데 혹여나 아빠의 실수로 물속에 콕 들어갈까.. 걱정이 되는건 왜일까나 -_-;

간혹 저리놀다 물도 먹고 그런다. 그때마다 얼마나 찹찹되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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