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신생아/생후 26일

배가 고픈 것인지
배에 가스가 차서인지
누운 자세가 불편하다는 건지
기저귀가 찝찝해서인지
더워서인지
놀아달라는 건지

칭얼거림의 이유를 알 길이 없다.

' > ✔수리군,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 B형간염 2차 접종 그리고 성장기록  (0) 2015.12.07
+30 아직은 이른 선물  (0) 2015.12.06
+28 네일케어  (0) 2015.12.04
+27 태열  (0) 2015.12.03
+25 개운함  (0) 2015.12.01
+23 뒤바뀜,  (0) 2015.11.29
+21 두혈종  (0) 2015.11.27
+15 잠을 자는 새로운 스킬  (0) 2015.11.21
+12 탯줄이 떨어졌어  (0) 2015.11.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