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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된 삼척탄좌 시설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삼탄아트마인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나름의 관광지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5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언젠가는 가봐야지 했는데 그 시기감이 이르게 다녀오게 되었다.

내가 계속 칭얼칭얼되니 살방살방 바람이나 쐬자며 데리고 간 곳이 바로 삼탄아트마인!



어엌엌..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생각됨 -_-

순간 철렁거렸음. 난 몇천원할 줄 알았는데.. 지역주민에겐 50%할인을 해주기는 하는데 우린 아쉽게도 지역주민이 아님ㅠ 아직 주소이전을 안해놔서ㅋ


스페셜 패키지 입장권도 있다.

입장권 + 광부도시락 + 아메리카노는 : 20,000원

입장권 + 피자 + 아메리카노 : 22,000원

입장권 + 아메리카노 : 15,000원


그냥 입장권만은 13,000원이기에 나는 광부도시락에 아메 패키지로, 랑이는 아메 패키지로 구매를 했다. 최종 35,000원을 지불 =ㅂ= 아하하하항




검색해보니 여행박사에서 삼탄아트마인 입장 티켓을 할인판매하고 있더라.

https://ssl.tourbaksa.com/pass/mobile_ticket/samtan.asp?NaPm=ct%3Didkwusjk&ci%3D5ed33a4a12846472e0e4292a60490d3e248b5e2e&tr%3Dslsl&sn%3D186218&hk%3D650b484fe2e0fc8e7736d060ca353673f8476658



입장권을 구매하면 직원분이 관람하는 순서를 알려준다.



여러 객실중에 요 객실이 제일 엔틱하니 예뻐음 :)




4층에서 층층이 내려와 마지막으로 야외를 구경하면 됨.



거품의 비너스라고... 예전에 샤워시설이 있던 곳에 비너스 동상을 설치해놨다.

샤워시설에 있어 거품의 비너스인가.. 싶었음 -_-;;




야외 전경




계단의 지워진듯한 페인트의 흔적이 예뻐서 그만 =ㅂ=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832L

해발 832라.. 레스토랑 이름도 832



광부도시락

나오기 전부터 랑이랑 혹시 추억의 도시락 같은건가?ㅋㅋㅋㅋㅋ 웃으며 얘기했는데...



진짜 추억의 도시락ㅋ

추억의 도시락 = 광부도시락

뭐.. 패키지가 20,000원으로 입장권 13,000원, 커피 2,000원 잡으면 요 도시락은 5,000원

나쁘지는 않다. 양도 꽤 많으니..


뭔가 썰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광부도시락은 어울리질 않는다.

다른 테이블에서 돈까스 핏자 이런거 시키면 광부도시락 먹고 있는 내가 한없이 초라해져 보임ㅋㅋㅋ



커피는 4층, 850L 카페에서 마실 수 있다.

나가는 길에 들려 커피 마시며 도란도란 얘기하다 나가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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