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많이 걷고, 맛있는 것도 많이 못먹은 피곤했다 말할 수 있을 간사이(오사카) 태교여행

다들 아카짱혼포 등에서 아기용품들도 많이들 사오던데.. 난 여행일정상 아기용품 하나 살 수 없었다. 패키지 아닌 자유여행이였는데 말이다. 여행내내 피곤했던지 배는 딴딴하게 뭉쳐있고 뱃속의 축복이에게 참으로 미안스러웠던 여행이였다.



드럭스토어 쇼핑, 면세 쇼핑, 그릇 쇼핑




예쁜 그릇 왕창 사오리라.. 다짐했건만,

막상 그 앞에 서니 왜이리도 고민되던지 -_-


+ 구입한 그릇들을 나열하자면,


- 좋아하는 브랜드 무인양품에서 유리저그와 밥그릇 등등

- 좋아하는 브랜드 애프터눈티리빙에서 머들러(우메다역 애프터눈티 리빙매장은 왜이리도 작은지...)

- 츠텐카쿠 기념품점에서 구입한 닛신 라멘스푼(젓가락도 살껄..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_-)

- 키요미즈자카거리 그릇샵에서 구입한 밥그릇과 반찬그릇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