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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 2014.11.27] 4박 5일간의 태국(방콕) 신혼여행

 

팟타이로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진 팁싸마이

저녁시간이 훨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자리에 앉았다ㅋㅋㅋ 운이 좋은건가?

 

 

 

식당내부가 의외로 넓직하다. 넓직한데 빈자리가 없음.. 꽉차있다.

 

자리에 앉으면 기본 세팅과 함께 메뉴판을 가져다 준다.

 

 

 

두둥~오렌지쥬스 등장 :-)

동생이 꼭꼭 마셔보라고 외쳤던 오렌지쥬스

가격은 그때그때 틀리다. 오렌지 가격에 따라 바뀌는듯

가끔 우리나라 식당 메뉴판에서 볼 수 있는 '싯가'?

난.. '싯가'가 왜케 두렵지?

 

 

팟타이가 나왔다.

 

 

 

팟타이에 땅콩가루 뿌려먹는걸 싫어해서 -_- 라임과 숙주와 부추였나.. 그것만 더 올려서 먹었다.

땅콩 싫다.. 그냥 술안주로 먹는건 좋은데 으깨서 먹는건 내 입맛에 별로라;

 

직접 짠 오렌지쥬스라는게 여기서 이렇게.. 과육이 아주 =ㅂ= 헤헷

오렌지 쥬스 맛남. 근데 비싸 -_-...

비싼값을 함.

 

 

계란옷을 얇게 말아입고 나온 슈퍼 팟타이, 제일 인기있는 메뉴 :D

 

 

맛은 달달했다. 나쁘지는 않았는데 랑이는 별로였다고.. 오히려 카오산로드에서 먹었던 팟타이가 더 맛있었다며.

그것도 그럴것이 카오산로드에선 허기진 상태였고, 팁싸마이는 배가 이미 부른 상태에서 맛집이라고 하니 꼭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와서 먹으니 그 맛을 알 턱이 있나ㅋ

 

오렌지쥬스 사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사올껄 그랬다. 숙소에서 계속 생각남 -ㅅ-

 

먹고 나오면서 보니 대기가... 늦은 시간에도 맛집의 인기란ㅎ

 

+ 다음에 방콕을 여행한다면 그땐 꼭! 배가 출출할때나 고플때 들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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