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랜만에 누린 문화생활..이였다.
지금까지는 모두 잊어라! 라는데.. 어떻게 잊니?
이전의 영화가 갑이였는데.. 아! 잊어야 이번의 사라진시대편이 잼있게 느껴질려나?
마치 벡터? 백터맨인가..? 뭐 그런류에서 많이 나오는 악당로봇의 모습들
긴박함과 박진감도 살짝 있었지만 내용이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1편부터 보기 시작해 의무감으로 보는 나로서는 그냥그냥 즐기며 본 로봇영화였다.
쿠키영상을 기대했지만..검색해 본 결과 없다는ㅋ
'그린 리뷰 >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Maze Runner, 2014 리뷰 (2) | 2014.09.22 |
---|---|
귀가 즐거웠던 영화, 다시 시작하는 노래 : 비긴 어게인 리뷰평 (3) | 2014.09.10 |
영화리뷰 : 인 투더 스톰 (2) | 2014.08.29 |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2) | 2014.07.15 |
여행연극, 터키블루스(Turkey Blues) - 참...좋다...(Es Ist Gut !) (0) | 2014.06.02 |
마블스,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4) | 2014.03.29 |
경쾌하게 발을 내딛고 싶어지는 디즈니사의 애니, 겨울왕국 (0) | 2014.01.27 |
연애의 온도 (8) | 2013.03.21 |
미리 다녀온 개그콘서트 후기 :-D (12) | 2013.0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