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가케어의 방수 기저귀커버 패턴은 프레피 퀸과 프레피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다 남아에겐 왠지 프레피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예감에 결정 :-)신생아부터 16kg까지 사용가능하다고. 수리군은 14kg니깐 내년까진 무탈히 사용할 수 있겠지? 갑작스럽게 방수 기저귀커버를 구입한 이유는 수리군의 첫 해외여행, 오사카 아리마 온천을 갈 예정이라 필요하지 않을까..싶어서 이다.올바른 착용법은 팬티라인에 맞게 채우면 된다. 튼실한 허벅지가 더 돋보이는 :-)색감이 참 예쁘다. 동생에게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수영복인줄 알았다고. 내가 보기에도 예쁘긴 하다. 수리군의 착용소감을 듣지 못해 아쉽지만- 엄마인 내가 보기엔 그리 편하진 않을듯 싶다. 오래 입히질 않았는데도 맞닿은 부분에 스냅버튼 자국과 고무밴드 ..
기다리던 예꼬맘 젖꼭지솔과 젖병세정제가 도착했다 :)편리한 세척을 위한 헤드각도와 그립감이 좋은 인체공학적 핸들, 내구성 좋고 부드러운 독일산 스펀지가 장점인 예꼬맘 솔의 장점.다른건 몰라도 그립감이 참 좋다. 다만 강한 힘을 줘서 젖꼭지를 세척할 경우에 젖꼭지가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 편한 그립감에 힘줘서 세척하다 세척솔이 젖꼭지를 통과..해버렸다. -_-)a 오래쓰기도 했지만 딸랑 2개뿐인 젖꼭지였는데ㅜ 아기가 16개월이라 새로 구입하기도 그래서 남은 1개를 가지고 돌려쓰고 있다ㅎㅎ예꼬맘 젖병세정제 / 비앤비 젖병세정제예꼬맘 젖꼭지 세척솔 / 닥터브라운 젖꼭지 세척솔 예꼬맘 솔은 길이감이 있어 그립감이 좋고, 닥터브라운 솔은 길이감이 짧아 씻기에 불편했다.좌)예꼬맘 세정제&세척..
- 슬리브드빕 방수 긴팔 턱받이(레인드롭) - 슈퍼사이즈 슈퍼빕 방수 전신 턱받이(단델리온) - 슈퍼빕 방수 턱받이(애로우) 조금이나마 내가 편하고자 구입한 턱받이들 밥을 먹으며 빨대컵의 물을 마실때마다 반은 마시고 반은 뿜어내기에 바지가 흠뻑 젖어버려 전신 턱받이를 구입했다. 일반 턱받이보다는 옷이 덜 젖는 편. 옷은 지켜냈으나 방바닥은 한강..ㅎㅎ 긴팔 방수 턱받이는 요거트용으로 구입. 요거트를 줄때마다 촉감놀이하느라 소매에 진득하게 묻히는데 옷 갈아입히기 귀찮아 구입해봤다. 뭐하나 묻지않고 깔끔하다. 요거트 뿐만 아니라 짜장이나 카레, 덮밥같은 밥종류에도 Good! 짧은 방수 턱받이는 흡착식판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과일 등을 먹을때 잘 사용하고 있다.
고양이와 강아지 둘 중에 수리군이 강아지를 좋아할거 같아서 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다 :) 너무 좋아함!150ml 용량의 아담한 사이즈의 빨대컵, 리필 빨대가 1개 더 동봉되어 있다.사진과 같이 뚜껑 부분에 실리콘처리나 고무처리가 되어있지 않다. 장점은 세척이 용이하고 물때가 끼지 않아 위생적이라는 것과 단점은 완전 밀폐가 아니다보니 컵본체와 뚜껑 사이로 물이 조금씩 새더라... 빨대에서도 물이 주룩 새고 :)내부가 유선형으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빨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바닥 또한 넓직해서 안정적이다.
메똔느 리필 빨대세트 & 빨대 세척솔 11개월 아기라 이젠 슬슬 젖꼭지와 안녕시키기 위해 빨대세트(리필 빨대꼭지와 리필 빨대)와 빨대 세척솔을 구입했다.빨대꼭지와 빨대를 합친 모습 빨대가 도톰한 편이다.더블하트에도 호환가능이라 되어 있기에 구입했는데.. 더블하트에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억지로 끼워넣는 듯하게 넣어야 뚜껑이 겨우 닫히니 몇 번 시도하다 포기했다. 아기도 빨대가 생소해서 그런지 분유를 빨아먹질 못하고 계속 칭얼되기에 젖꼭지로 바꿔 먹이기를 여러번.. 진심 포기다. + 메똔느 빨대컵 전용 빨대 세척솔은 빨대에 비해 솔이 너무 가늘다. 잘 씻어질려나 의구심이 들더라는.
문자가 왔다. 포토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며, 언제인가 했었던 이벤트이긴 한데 당첨이 되었다니. 쓰고 있는 기저귀라 더 기분 좋은 당첨 :-) 현재 13.7kg, 5단계를 쓰고 있지만 이후를 생각해 6단계로 신청했다. 5단계(대형)는 베이비페어에서 밴드형과 팬티형 각 1박스씩 구입해둔게 있고, 하기스 대형을 1박스 받은게 있기도 하니 이걸 다 쓸쯤엔 6단계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으니 말이다.P&G행사용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팸퍼스 박스가 도착했다.베이비드라이 팬티형 6단계(XXL) 112매 누워서만 생활할때는 밴드형이 편했는데 분주하게 기어다니고 잡고 서는 지금의 시기에겐 팬티형이 좀 수월한 편이다. 특히나 외출시에는 팬티형이 너무 편하다. 응가야 밴드는 팬티든.. 둘 다 난감이지만 쉬야같은 경우..
아이엔젤의 신생아 러브패드 - 신생아&4개월때에는 안아주기, 아기따/힙시트 안에 넣어 사용하기 - 6개월때에는 미니의자만 사용, 아기띠/힙시트 받침으로 사용하기 신생아땐 안는것이 참 조심스럽고 아기가 불편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에 안기가 무서웠는데 진작에 요 패드를 알았다면 편하게 안아줬을 텐데.. 그때가 아쉽기만 하다.네이비 색상이 뙇! 남자는 역싀 핑크지~를 외치던 나지만 세련되보이는 남색 또한 괜찮 :-)탱탱스런 꼼꼼한 비닐 포장에 다시 한 번, 만족신생아패드와 미니의자 겉감은 면 100%, 안감은 오가닉 100%아기의 성장단계에 따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게끔 스냅단추가 짱짱하게 처리되어 있다.아기의 배와 다리를 감싸주는 안전 T 벨트에 아기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
팸퍼스 홈페이지에서 샘플 신청한게 도착했다. 팸퍼스 무료 샘플 신청은 : http://m.livingartist.co.kr/community/pampers/pam_event 밴드형 2단계, 팬티형 3단계만 샘플 신청이 가능하기에 고민을 조금 했다. 개월수로 8개월, 이제 길려고 하는 12kg정도인 아기에겐 작지 않을까.. 싶었지만 팬티형은 어떠한가 궁금하기도 해서 택배비 2,500원을 입금하고서 샘플을 받아 보기로 했다. 우선 팬티형을 살펴보자면,앞면뒷면옆면 신축성이 좋은 편으로 쫀쫀하다.뒤처리 테이프뒤집어 놓은 모습착용한 모습 아직 누워, 엎드려 생활하는 아기에겐 밴드형이 훨씬 갈기가 편하다는걸 알게 해 준 팬티형이였다.. 3단계 팬티형이 타이트 하게는 맞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넘넘 ..
한스펌킨 치즈케이스(애니멀사파리) 은은한 색감의 치즈케이스 여러 치즈케이스 중에 여리여리한것이 마음에 들어 택배비를 부담하고서 구입한 제품. 아랫부분엔 치즈 서너장 정도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윗부분에 치즈 한장을 올린뒤 덮개를 닫으면 아래 사진과 같이 먹기좋게 치즈가 나눠진다. 나 같은 경우엔 아침, 저녁 이유식 먹인 후에 한조각씩 떼어서 먹이고 있다.* 어느 브랜드의 치즈케이스든 제품의 형태는 똑같다. 다만 색감과 프린트의 차이가 있을뿐.. 피셔프라이스 치즈케이스 아이스파우치 치즈케이스 보냉파우치, 보냉효과를 위해 구입했다. 똑딱이에 안감이 은박지(?)로 되어 있는 아이스 파우치도 있었지만 사용하기에 더 편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찍찍이를 택했다.딱 맞게 들어가긴 하는데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