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앤나의, 하루는

황금박쥐는 아니지만..

앤나 2012. 2. 1. 19:02

회사에서 박쥐를 보다니..

평소 쓸일이 없어 방치되어 있던 스캐너위에 박쥐가 있었다.

스캐너옆에 팩스가 있어서 자주가는 곳인데... 박쥐라니 전혀 몰랐다.

카멜레온처럼 위장을 했던가? 아니다. 어댑터와 케이블선으로 인해서 눈에 띄지 않았을뿐!

멀리서 봤을땐 쥐나 바퀴벌레(?)ㅋ가 있는게 납득이 가지만 박쥐라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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