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앤나의, 하루는

추울땐 따뜻한 색감으로

앤나 2017. 11. 3. 21:59

코타츠 이불을 교체했다.
수리군이 음료수를 쏟는 바람에 ..
붉은 계열이라 그런지 더 따스하게 느껴진다.

추워질때쯤 일본을 찾는다면 코타츠 이불을 새로이 들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