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전주 맛집, 한국집
앤나
2016. 6. 1. 00:48
먹는거에 급 관심보이는 6개월 아기
너만 빼고 이 맛난 것을 먹어서 미얀ㅎ
전주에 오면 비빔밥은 꼭 먹고 가야하니 검색 끝에 찾아낸 비빔밥집이 바로 한국집, 시간대를 잘 맞춰 대기없이 자리에 착석했다.
육회 비빔밥
기본 비빔밥
음식은 정갈했고, 맛도 괜찮았다.
양도 많았고, 남편은 한그릇을 뚝딱했는데 나와 동생은 배가 불러 조금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