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앤나의, 하루는
오..나름 느낌 있네
앤나
2015. 12. 22. 02:15
사무실에 설치하고 남는거라며 챙겨 온 크리스마스 가랜드
벽에 걸어놓으니 그럴싸하다.
수짱과의 첫 크리스마스는 어떠할지-
이브날엔 당일엔 어떤 즐거움이 생길지-
소심하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