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리뷰/문화
알랭 드 보통:여행의 기술
앤나
2011. 12. 15. 10:01
보통씨의 여행의 기술 the art of travel
정말 지루한 책이다. 한달 넘도록 읽은 것 같다.
틈틈히 읽긴 했지만 하루에 10장이상 넘기기 힘들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여행을 떠나야 할까.. 무엇을 어떻게 느끼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