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앤나의, 하루는
今日は何のパン作る?
앤나
2015. 3. 4. 11:07
今日は何のパン作る?
오늘은 어떤 빵을 만들까?라는 책 제목처럼 쿠오카에서 만든 빵 레시피 집이다.
일본어는 첫걸음만 2년정도.. -_- 끈기가 없어 꾸준히 하지 못하니.. 참... 나도 참... 그렇다.
간단간단한 단어를 끼어맞춰 대충 읽기는 하지만 어려운 단어나 한자가 툭하고 튀어나오면...음...뭐지? 뭐드라..?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많은 않다. 집에서 하루 종일 인터넷 하고 있는 나지만 공부 할 맘은 안생긴다. 태교에 좋을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그게 공부일려나?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첫걸음부터 -
이 책 읽기 어려울려나? 우선 결제는 해놨는데.. 받아봐야 알겠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가면서 해보지뭐 그게 뭐 어려울까나? 해봐야지. 내일정도면 아니 모레정도엔 책이 도착하겠지.
기대된다. 항상 무언가를 살때, 가질때의 내 심장은 항상 바운스바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