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앤나의, 하루는
삼시세끼 어촌편 - 목포항에서 뱃길로 여섯 시간, 아귀를 만나다.
앤나
2015. 1. 24. 23:06
랑이가 보고 있다 하는 말, 저거 물고기 닮았다... 어? 리플레이해서 다시보니ㅋㅋㅋ
못생긴 생선 아귀잖아!!
닮긴 닮았다.. 랑이와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ㅎㅎ
여튼 + 농촌편에 비해 어촌편은 더 힘들 것 같은데... 그게 보는 즐거움을 up해줄려나? 다음이 기대된다.